이 팬픽은 [zun]의 망상이 만들어낸 픽션입니다. 팬픽의 공유는 저와 의 합의하에(?)보내 드리는 것입니다. 작가명/커플링/내용&제목 수정/배포 등 금합니다. 개인소장하시길-. 제 목 : [걸오/여림]19禁 그 녀석의 사정(by.zun) 작 가 : zun 제작일 : 2010. 10. 01. 금요일 이 TEXT를 받으신 분들은 편하게 감상해 주시길 바랍니다. 제 처녀작입니다u//uㅋㅋ 그저 부끄럽군요/ㅠ/ ------------------------------------------------------------------★ STRAT '녹빈홍안 김윤식이라..군상(임금) 말 그대로구만.허나, 영락없는 계집일세? 내 오늘, 김윤식의 비밀을 캐내리라. 몰래 중이방에 가봐야겠구만~' ... ... ... "녹빈홍안이라.." [끼이-익..스륵]'아무도 없는게지? 걸오가 내쫓지 못한 녀석들이라니..뭔가 있는게야. 갈수록 흥미진진해지는구먼!' "어디보자아~ 뭐가 나오려나?~" [뒤적뒤적-!]"오? 뭐가 잡히는군?" ... ... 이때, 성균관에서 제일 높은 나무에서 낮잠을 자던 걸오(문재신)는 그냥 중이방에 가서 자는 것이 더 편할 것 같아 방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었다. 여림(구용하)는 걸오가 어딘가에서 낮잠이나 자고있겠지.. 안심하곤 느긋하게 방을 둘러보았다. '얼레? 약방에 있어야할 물건이 왜 여기서 나오나?' 여림이 고민에 빠진다. '걸오 것인가? 아니면 대물(김윤식)의 것인가?도대체 누구의 것이란 말인ㄱ?..' 그 사이 걸오가 중이방 문 앞에 도착을 했고, 닫혀있는 문 앞에 신이 벗겨져 있는 것을 보고 '대물녀석 벌써 돌아왔나? 어디 좀 놀래켜 볼까?'하고 방에 몰래 들어선다. '? 이녀석 여기서 뭐하는 거야? 뭐가 그렇게 바쁘길래 사람이 들어온줄도 모르나.' 중이방에 들어선 걸오는 여림의 어깨에 손을 얹는다. 깜짝 놀란 여림은 눈이 동그랗게 커진다. "야..ㄴ." "악?! 어이구 깜짝이야!" "너 여기서 뭐하냐?" "아이고 걸오! 애떨어질뻔 했잔나?" "떨어질 애가 어딨다고.. 여기서 혼자 뭐하냐고~" "아,저.. 그게 말일세.. 아! 걸오 자네 기다리고 있었지~" "니가 날 왜기다려?!" "에이~ 걸오자네 어제 했던말 잊은겐가?" "뭘?!" "어제 술에 취해서 들어오다가, 그 뭐냐..아! 나랑 부딪히고 내일 방으로 오라더니 잊은겐가? 실망일세!(흑..)" "뭐..야! 내가 언제 그랬다ㄱ.." "나,날 갖고 논겐가?"(우는 시늉을 한다) 걸오는 머릿 속이 뒤죽박죽 정신이 없었다. 그러다 울고있는(시늉) 여림을 바라보곤 엄마미ㅅㅗ.. '아아! 뭐야!.. 그나저나..여림녀석 자세히 보니 귀여운 구석이 있네' 걸오는 울고있는 여림을 보며 생각에 빠진다. 그리곤 걸오의 표정이 변했다. "으허엉으헝어엉..TAT"(이미 김윤식 생각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 '우선 저 음란한 주둥이부터 다물게 해야겠군.' "걸오 자네 그러는거 아닐세!..으허ㅎ,,읍!" 걸오가 여림에게 입술을 부딪혀온다.여림은 속으로 '응?! 이게아닌데..?! 뭐,뭐야?;'라는 군. '나도모르게 입술이 먼저 나갔군..근데 썩 나쁘지 만은 안군?' "우브붑!..으응!..ㅎ음," '노론자식이랑 대물이 이시간(오전11시)에 여기 있을리가 없지..그나저나 여림 이녀석 볼수록 귀엽네..큰일이다..' 걸오가 얌전해진 여림에게서 살며시 입술을 떼곤 벽에 등을 기대 앉는다. "하,아..걸오 자네 이게 무슨짓잉가?!" '어째서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설레이는가..' "뭐 -. 그 시끄럽게 나불대는 주둥이좀 다물으라고 한거다, 왜." 여림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랐다. 여림이란 별호만큼 평소 모란각의 기생들과 놀아나는 그이다. 하지만 이상하게 사내인 걸오에게 마음이 흔들린다. 사내인 걸오와도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에 걸오를 도발(유혹) 해본다. "으음..아닐세. 그래서 어땠는가, 나의 입술은 맛있었는가?" "뭐.. 그런가보네" "어이 걸오, 우리 실험 하나 해보지 않겠는가?-" "뭔실험? -" "이런거..말일세.." 여림은 벽에 기대 앉아있는 걸오의 무릎 위에 걸터 앉는다. 그리곤 걸오의 턱을 살살 쓰다듬는다. "뭐, 나랑 한판 하자는 거냐? 미,미쳤냐?! 너랑하게?" "에이~ 뭐 어떤가~ 거부하지 말고 한번 해봄세~ 내가 깔리면 되지않는가~응응?" 하고 걸오의 중심을 감싸쥔다. "아, 이자식 왜이래? 아! 안떨어져?! 아..거기 자꾸 건딜지 말라고..읏!" 여림은 걸오의 중심을 살살 쓰다듬으며 귓볼을 깨물었다. 걸오는 못참겠는지 여림을 밀쳐내 바닥으로 쓰러트린다. "으잇..이제 할맘이 생기는가?~(웃음)난 남자도 끌어모을 수 있는게로구ㅁㅏ..헤헤" "너 그렇게 실실대면서 웃지마라. 자꾸하면 습관된다." 걸오는 여림의 위에 올라탄 뒤 얼굴을 감싸쥐며 입술을 먼저 찾았다. '여우같은놈..아, 뭔가 아닌데...' "으음,.츄읍..으응.."(고양이같아..) 걸오가 입술을 부비자 여림의 신음이 쉽게도 입술새를 비집고 나온다. 걸오는 입술을 떼고, 여림의 쇄골을 찾아 내려가 지분대니.. "으응..앗!,걸오..흥분 되는구려..하앙!" "츄으븝-츄웁" 쇄골에서 입술을 뗀 뒤 여림의 저고리를 풀어 헤치니 핑크빛 돌기가 눈에 들어온다. 여림의 유두를 할짝할짝 거리다가 앙! 하고 물으니, 짙은 신음을 내뱉는다. "으응..간지럽네잉...아..으음..응!하앙!..아..아앙!거,걸오..흐응!..손발이 찌릿찌릿 한,읏! 것이..으응! 기분이..하아 이상..핫!,으이." "자꾸 신음하면서 말하지마라, 습관된다.너?" 여림의 가슴돌기를 농락하는데, 한쪽은 입에 물고, 다른 한쪽은 손가란으로 지분거리니 자지러진다. "하아..응!..으...흐읏!,걸오~ ㅃ,빨리..하앗!" 이라며 걸오의 목에 팔을 감아온다. "조금만 더 참아라." "흐응..하지..읏,만~.." "내 거 그냥 들어가면 너만 더 힘들어진다, 가만있어." 흥분한 여림은 걸오의 말에 얼굴과 몸 모두 빨갛게 달아올라서는 얌전히 그의 손에 몸을 맡기기로 한다. 걸오는 여림의 바짓저고리를 벗겨내곤 양쪽의 다리 모두 어깨에 걸쳐 가운뎃다리가 잘보이게 하였다. 그에 여림은 어딘가로 숨고 싶어졌다. 걸오에게 자신의 모든 걸 내보이니 부끄럽지 않을 수가 없다. "흐으응..부,부끄러우이. 걸..오" '천하의 색골 대마왕이 부끄럼타네. 이건 또 이거대로 좋군.나도 열이 올라..' 여림의 바짓저고리를 벗긴 걸오의 손놀림이 바빠지기 시작한다. 손가락 두개를 여림의 입에 물리니 무슨 뜻인지 알곤 반항 않고, 살짝씩 물으며 할짝인다. "츄웁,츄읍..응.." "여우같은 놈.." 다른 손가락을 여림의 에널에 집어 넣으니, 또 입에 문 손가락을 뱉어내며 자지러지게 신음을 내뱉는다. "으음..?! ..으읏!" 괜찮은 것 같아 손가락을 하나씩 늘리니 허리가 움찔댄다. '3개가 끝인가..뭐, 괜찮겠지.' 하고 넣었던 손가락을 한번에 빼내니 또 허리를 들썩인다. "으..하응! ..? 자네 뭐하는겐가?" [뒤적뒤적]"잠깐 기다려봐" 서랍을 뒤져보니 역시, 며칠 전에 사뒀던 병이 보인다. "그,그게 뭔가?" "아, 이거?궁금하냐?- 이렇게 쓰는거다." 라며 병의 뚜껑을[퐁-.]하고 열더니 여림의 가슴 돌기부분에 바르고, 에널에 입구를 맞춰 넣어 모두 쏟아부었다. "읏..이게 뭔가?..막 미끌거리는게 기분나ㅃ..으응" "알거 없다." 걸오는 여림을 골려볼까하고, 손대지 않고 바라보기만 한다. 궁금증이 넘쳐나던 여림, 갑자기 몸을 베베 꼰다. "흐..응, 뭐냐니..까? 좀 흐응..이상..! 한 것 같은데..거,거기가..막, 하..근질근질 거려..하랄..걸오., 응..걸오~" "왜불러-." "왜 아무것도..으응!..안해주는건가아..응?, 하아.." "뭐, 어쩌라고.." "나,나좀..읏..하아..미칠것, 같우이.. 몸이..아앙,..뜨거우이.응~.." 여림은 아무리 애원해도 꿈쩍안는 걸오가 야속하다. 참지 못하고, 돌기부분과 에널에 손을 대려고하자 걸오가 그 팔을 잡아 올려 양 손목을 결박한다. "읏..왜,이러는가..으읏!놔,놔주게나..음!" 양 손목을 결박하니 여림은 이도저도 못하여 울상을 짖는다. '아..위험하다.위험해...' "어떻게 해줄까-" "마,만져주게..하읏!..응?.." "어디를?" "아,알지 않는가~..하응.." 여림의 표정을 본 걸오..분신이 조금씩 반응을 보인다. 조금더 괴롭히고 싶어졌다. 여림은 걸오와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다. 자신을 꿰뚫어보는 듯한 시선에 몸둘바를 몰라했다. "알긴 뭘 알아,. 어디를 만져 주느냐고~" "내...내..구멍, 말일세..하앙" "음란한 녀석, ..흐음!그,그럼..오라버니..라고 불러보게." 걸오의 말에 할말을 잃은 여림. '...말이 드디어 미쳤나보오..흐어엉ㅇ..' "아니, ..그,그걸 어떻게 ..같은게 달린 사내에게 부탁하는가아..?읏!" "됐고, 빨리 오.라.버.니! 해보라니깐? 안해준다?" "히잉..그,그래도 그건 아니지 않는가아..." "어쩔수 없구만..잠깐 그러고 있어라~" 걸오는 수납장을 뒤지더니, 자신의 띠를 꺼내어 여림의 손목을 결박한다. "자..오.라.버.니." 여림은 고민을한다. '하읏..미치겠구머언..TAT..못,부르면 계속 이러고 있어야하는겐가아..' "흐응..오, 오.." "오 뭐라고?-" "오, 오라..버니이...하읏!" "잘했어, 팔 풀어 줄테니까, 이번엔 니가 움직여봐." "하..거ㄹ..아니, 오.라..버니..아읏, 제발.." "제발 뭐어, 난 어딘지 모르겠다." 라며 여림의 손목을 놓아주고서 또 다시 바라보기만 한다. '하읏..뜨,뜨거워..읏, 도저히 못하겠는데...' "에이~..으응..걸오 그러지 말구우~..하.." "빨리, 난 어딘지 모르겠으니깐 니손으로 가리켜봐. 움직이기전엔 안해줄거다." "흐응..너무..으응,하는 구려어.." 여림은 수치심에 눈에 눈물이 맺혔다. '하아..어떡하지..' 머뭇머뭇 거리던 여림은 손을 움직여 자신의 에널을 손으로 가리켰다. "그러면 이제 니가 움직여봐" "뭐,.뭐?..하읏,..아응...하, 해..해주면 안되겠는가아..?" "쓰읍!-. 빨리 안움직여?!" "아읏..하,하면 될게 아닌가아-" 근질근질한 느낌은 계속되고 내가 안움직이면 정말로 안해줄 것 같아 결심을 한다. 썩 내키진 않지만 자신의 양물을 잡곤 상하 운동을했다. "아,아앙!..이, 이제 됐는가아..읏?!" 걸오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다. 그래도 뭔가 부족한 것 같아 다른 손으로 자신의 에널에 손가락을 끼워넣고는 자위를 한다. 그렇게 움직여도 옆에서 걸오가 떡하니 보고있으니 더 흥분이되더라.. "하, 하응..그,그렇게 흣! 보지 좀 말게나아..으응!" 그렇게 수치심과 함께 쾌락을 느끼는 여림은 자위를 하며 신음을 내뱉는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걸오는 자신의 물건이 점점 서는 것을 느끼곤 조금만 더.. 하고 기다린다. 걸오는 여림이 매달려 애원해도 꿈쩍않는다. 이 때 "하! 아읏-응! 읏! 읏!..흐으-응!.. 가..가아..! 아,앙!!" [푸푸-슛!] 여림은 결국 자신의 손에 사정을 하고 말았다. 사정을 하고서도 부족한지 여림의 물건이 금새 부풀어오른다. "하아..하읏..안돼..읏 또,.. 또..걸오.. 도,도와주게나..응!" 가만이 앉아있던 걸오가 여림에게 다가오더니 여림의 흥분에 벌렁이는 구멍을 바라본다. 걸오는 여림의 엉덩이 골에 얼굴을 파묻고는 구멍을 핥는다. "아아!..더,더러워..하읏!" 걸오를 밀어낼수록 더욱 파고든다. 여림은지치는지 늘어졌다. "할짝.. 할짝.. , 츄우-웃" 지쳐 쓰러져 있던 여림이 놀라 발작하듯 쭈볏거리다가 갈 곳 잃은 두 손을 걸오의 머릿결을 헤집으며 신음을 쏟아낸다. "하!..아앙!..거..읏! 걸오!, 하앙!" 할짝이던 걸오 혓바닥을 여림의 에널에 쑤셔 넣어 범하는데.. "하앙! 아! 아앗! 걸오! 으응!..걸,읏!" "이름으로 불러." '아읏! 으응! 걸오..이녀석..읏! 하아.. 아무것도 안보이는구먼.. 갈 것,으응..같은데' "무운..읏!재시,.아응!..아아앗!!" 움찔거리며 신음흘리던 여림. 아찔한 표정을 지으며, 또한번 사정하고 만다. 이에 걸오는 불이 붙었는지, 여림을 더욱 몰아부친다. "하읏..자,자네.. 읏.. 너무 하잖나.. 흐응.. 나, 나만..읏! 아읏..허리야..; 나 보다 자네가, 하.. 더 욕구..응! 불만인게 아닌가!..아아!.. 이 색마! 아응!항!" 걸오, 여림의 말을 잘라먹고는, 여림이 사정한 정액을 에널에 곱게 펴바른다. 그리곤.. "들어간다." 자신의 바짓저고리를 벗어 던지곤 흐믈흐믈해진 여림의 에널에 자신의 양물을 끼워 넣으며, 속을 휘저으니.. 여림도 걸오를 따라 춤추듯 허리를 튕긴다. "아! 아으읏! 사,살살 좀,.. 앙!" 여림의 입술에 입을 맞추는 걸오. 여림의 숨을 느낀다. "아으..읍!..브응! 아흐!..읍!" 여림이 고개를 돌려 말을 이어간다. "하으읏! 자네..읏! 미,미우이!..흐어엉..미우이~ 하앙!" 걸오가 피스톤질을 하던 중 어느 한 곳을 찌르니, 여림의 허리가 활시위 당기듯 휘어진다. 계속 그 곳만을 찌르니 더욱 자지러진다. 그렇게 둘은 절정을 맞이하게 되고.. "아! 아아! 하읏! 항! 으,으읏! 아앙!..좋! 좋으이!응!..!" "으읏! 흣!..하아!" [푸붑,츄웁]"아아앙!! / 으읏!!" "하..하아..아.." "후우.." 걸오는 여림의 안에 사정을 하고만다. 이 때, 여림이 말한다. " /// ...고개를 못들 정도로 짜,짜릿 했구려어..으읏!"하며 허리를 움켜쥔다. "그니까, 앞으로 깐족대지말고 잘하란 말이다." 민망한 행위가 끝나고 눈물자욱이 남은 여림이 안쓰러웠는지 누워보라고 한다. " 뭐,..또 하려는겐가?!.안되다우우...ㅈ" "꼴깝하지말고 빨랑 누워라?" 여림은 재빨리 누웠다. 걸오는 누운 여림의 허리를 주물러주었다. "역시 걸오일세! 더욱이 자네를 남에게 줄수 없겠어~" "아서라, 너 그거 습관되면 고치기 힘들다?" "뭐, 상대가 걸오 자네니 난 좋네만^^?" [부스럭부스럭-]"돼,됐거든?..아무트ㄴ.." 누군가 방을향해 다가오는 듯 소리가 들린다. "어라? 걸오사형~! 먼저 돌아와 계셨던 겁니까?~" "오늘 강의도 안나오시고 어디 아픈겝니까? -" 아뿔싸! 대물녀석이랑 노론(가랑=이선준)녀석 이다. "아,아프긴 누가 아파?! -아직 들어오지 마라,들어오면 죽는다. 응?!" "예?-" 여림에게 작게 말한다. (소근)"야야, 빨리옷입어!" "걸오 자네가 입혀주게♡" "아, 지금 상황에 장난질 하지말고 빨리 입어 임마!" "흐응~ 뭐 어떤가아, 우리사이에~♡" "뭐야!? 이거 저녀석들한테 비밀이다. 알았냐?!" "알았우이~♡" 이렇게 둘의 민망한 행위가 끝이난다. 그뒤로 대물과 가랑이 방에 들어왓을 때 이상한 냄새가 난다고하는데, 오징어 말려 먹었다는 말도 안되는 거짓말로 수습이 되었다고한다. 그리고 여림은 자신의 방에 돌아와 '뭔가 잊은 거 같은데..'라고 말끝을 흐렷지만, '뭐, 상관없겠지'한다. 그뒤로 여림이 걸오에게 매달리는 일이 더 많아 졌다나 뭐라나.. 걸오는 여림을 피하기에 바빳다. END ------------------------------------------------------------------------------------------ 어떻게 재미있게보셨는지 모르겠네요;ㅂ;ㅋㅋ 뭐, 내용의 반이상이 신음/ㅂ/...(꺄;) 제 잉여 글쓰기 실력은 어디가서 자랑할 만한게 못된답니다 ㅈㅈ 좋은하루 보내셨길 바라고, 감기 조심하세요^^. 제 목 : [걸오/여림]19禁 그 녀석의 사정(by.zun) 작 가 : zun 제작일 : 2010. 10. 01 .금요일 본 출처:http://blog.naver.com/love_sky92